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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대야, 지쳐보이는군요. 내 손을 잡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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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하며 보랏빛으로 은은하게 빛나던 머리카락은 이제 색이 바래, 검은색으로 덧칠되어 있었다.

별이 식어 검게 변하는 것처럼, 서서히 죽어가는 모습이라고 본인은 말한다. 다만, 색이 바란 머리카락과는 대비되게 눈은 여전히 맑고 깊은 순수한 푸른빛이었다. 곱고 하얬던 피부는 무수히 많은 재앙과의 싸움으로 인해 거칠어졌다. 그럼에도 여전히 하얀 편이었지만. 이마에는 그려져 있던 꽃봉오리는 흉터로 인해 가려졌다. 다른 신들의 신성으로 치료할만하지만, 본인이 그러지 않는다고.

또한, 그의 에피스타는 허리 아래쪽, 나아가 꼬리뼈와 근접한 곳에 그려져 있다.

극소수만 그의 에피스타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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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0cm (+10cm 굽)|40kg

스페스

Stella Liberta

스텔라 리베르타

신성

Divinity

Asta

아스타

본인의 활(아샤)과 빛으로 만들어낸 화살을 사용하여 대상을 마킹하고 마킹한 대상에게로 화살을 발사한다. 날아간 화살은 어딘가에 부딪힐 때까지 마킹한 대상을 따라 움직인다. 날아가는 모습이 흡사 별똥별과 같다. 빛 줄기에 맞은 재앙은 맞은 부분이 새하얗게 변색된다.

검은 밤하늘에 가끔씩 제 신성을 쏘아올린다, 흔히 인간들이 말하는 ‘별똥별’이라는 것을 보여주기 위함이다. 또한 희망을 원하는 자들에게 빛 구체를 만들어 몸 속으로 넣어준다. 그 빛을 받은 자들은 부정적인 마음이 녹듯이 사그라들고 마음의 평화와 안정이 찾아온다. 한평생 유지 되는 것이 아니나 대략 일주일간은 그 대상의 마음 속에 머물러 희망의 빛줄기를 남긴다.

아샤

Asha

공학으로 만들어진 형태에 제 신성과 함께 결합이 되어 완성이 된 무기인 아샤는 평소에는 그 모습이 보이지 않는다. 본인이 필요로 할 때만 힘을 써 부르는 편이며 흰 색으로 맑게 빛나 남이 볼 때는 외관에 어떤 문양이 새겨져 있는지, 어떤 색인지는 자세히 알지 못한다. 본인 말로는 예쁜 꽃이 그려져 있다고 한다.

굉장히 길고 큰 편이며, 생각보다 단단함을 자랑한다. 본인이 아닌 다른 상대방이 만지면 전기가 통하는 느낌이 들 정도로 짜릿하지만 신들이 못 견딜 정도는 아니다. 들 순 있어도 줄은 당길 수 없다. 애초에 화살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스텔라, 본인 뿐이었으니 아무도 쏠 수 없는 본인만의 활이었다

성격

Personality

“ 에이~ 울상이네요? 조금 웃어봐요! 아하항! “

[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 ]

여전히 얼굴에서 웃음이 떠나질 않는 신이 바로 그였다. 재앙이 가득찬 세계에서도 그는 웃는다, 다른 이들에게 희망을 북돋아 주기 위해서. 게다가 나이가 있음에도 여전히 힘이 넘쳐 이리저리 왔다갔다 마음대로 누비고 다닌다. 게다가 케네비라스에 한정하지 않고 다른 클랜까지 돌아다니니 얼마나 무한한 체력을 가졌는지 눈에 보일 정도다. 여전하게도.. 앞뒤 상황 보지 않고 달려드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생각보단 몸이 먼저 움직인다고 봐도 될 정도. 여전히 장난기가 많고 시끄러우며, 변함없는 모두의 희망이다.

“ 오랜만에 봐서 해주고 싶은 말이 많아요~ 아, 글쎄 탄에서 말이죠~! “

[ 수다스러운, 친화력 좋은 ]

분명 이쪽에 있었는데, 고개를 들어 다른 곳을 쳐다보면 저쪽에도 있다. 동해번쩍, 서해번쩍이라는 옛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 신은 사방팔방으로 뛰어다니며 제 존재를 알렸다. 처음 보는 신이든, 인간이든 마치 몇개월은 이미 봤던 것마냥 친근하고 거리낌없이 대화한다. 남에게 다가감에 주저가 없는 듯 했다. 인간이나, 신이나 그를 평가하는 말은 다 달랐지만 이것만큼은 똑같았다.

‘ 그는… 여전히 시끄럽다.‘

그래, 아직도.. 어마무시하게 시끄러웠다. 조잘대는 것이 종달새보다 더 시끄러웠으며 말은 또 얼마나 속사포로 하는지 별의 신이고 희망의 신이고, 빨리 말하기 신인 줄 알았댄다. 하고 싶은 말이 얼마나 많은지 한번 제 얘기를 하면 동이 틀 때까지 한다고. 남들은 그가 대화의 주도권을 잡게 해서는 안된다고 주변에 충고하고 다닐 정도다.

“ 그대는 여전히 사랑스러워요, 아시나요? “

[ 박애주의, 자애로운 ]

본디 심성이 착한 것은 누구나가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그와 대화하게 되면 정말 이 세계에 있는 모든 것을 사랑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으니까. 그만큼 세계를 사랑하며, 함께 존재하는 모든 이들을 사랑스럽다고 생각하고 있다. 이 신은 마음이 넓고, 온화했으며 자비로웠고 저와 다른 이들도 사랑했다. 선한 이도, 병든 이도, 악한 이도 모두를 사랑했다. 다만, 사랑할 수 없는 것은 세계를 해치는 재앙뿐. 그것을 제외하면 세계를 가장 사랑스러운 눈으로 바라보는 것은 스텔라 뿐일지도 몰랐다. 그는 재앙이 가득찬 세계에서도 여전히 사랑과 희망이 가득찬 눈을 하고 있었으니.

기타

Etc

Spes

별의 신이자, 희망의 신.

순수하고 맑은 흰 빛을 가졌고 사람들의 마음 속에 희망을 불어넣는다. 어떠한 불행한 자가 있거든, 제게 데려오라. 앞 날을 살아갈 희망을 그는 불어넣는다. 본인의 신도가 악한 자든, 선한 자든 가리지 않는다. 자신의 신도가 되었다면 그저 아끼고 사랑할 뿐.

거처로 삼은 구역은 5구역인 케네비라스다. 

그 외에도 다른 구역에 신전이 두어개 존재하나, 자주 방문하지 않는다. 태어나서 환생하기 전까지 방문 횟수가 열 손가락에 미치지 않는다. 케네비라스 신전 안 가장 높은 곳은 ‘달이 가장 크게 떠오를 때 빛이 모이는 곳’으로 그 곳에 의자가 존재한다. 신의 의자 가장 높은 곳에 적혀 있는 글귀는 다음과 같다. 

‘ Dum vita est  spes est ‘

어디에서 죽음을 맞던 그는 케네비라스에 존재하는 본인의 신전 호숫가에서 태어난다. 

매번 그가 환생하여 다시 태어날 때까지는 100년이라는 시간이 걸린다고 한다. 

‘ 다섯개의 빛나는 별이 호수에 떨어져 큰 무지개를 만들어지면 그 사이로 빛나는 아이가 돌바위 위에 누워 있다더라. 머리카락이 별빛을 담고 있어 하루종일 빛이 나고 아이가 흘리는 눈물은 다이아몬드가 되어 호수 밑에 가라앉는다. ‘

신도중 그와 가장 가까이서 지내는 자의 이름을 ‘움브라’ 라 일컫는다. 움브라는 신이 태어났을 때 그의 곁을 지키고 그가 어떤 일을 해왔는지에 대한 신의 기록을 읊는다. 움브라는 신이 다음 후계자를 고르며, 신에게 가장 가까이 다가서는 인간으로서 예의범절을 준수하고 이를 영광으로 여긴다.

15살이 지나면 신전에서 나와 다른 여러 지역을 방문하며 희망을 나누는 편이었으나, 700년 전부터 케네비라스 외의 구역에는 방문하지 않고 있다.

현재, 케네비라스에만 거주하지 않고 다른구역 클랜을 돌아다니며 희망을 전하고 있다. 그러는 와중에서 옛날 셀라에서 만났던 신들을 찾아가 근황을 보고하기도 하고, 재앙과 싸우기도 하는 등. 본인은 꽤나 시끌벅적한 하루하루를 보내는 중이다. 그리고 셀라의 두번째 부름에 기꺼이 응했다.

호불호

호: 술, 호수

_ 술을 매우 좋아해서 애주가로 소문이 자자하다. 환생을 몇 번이나 거쳐 외관이 이리저리 바뀌어도 이런 특성은 변하지 않는 듯, 심지어 주량도 강한 편이라 술통 두어개는 금세 비울 정도다. 어떤 술이라도 좋아하니 만약 그에게 잘 보이고 싶다면 술을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

_ 탄생을 호수에서 하여 그런 것인지는 몰라도 제 신전의 호수를 무척이나 좋아했다. 간혹 신전에서 그를 찾을 수 없을 때는 호수에서 노는 모습이 간간이 보인다고.

불호: 재앙

_ 자신의 신도, 그리고 신도가 아닌 모든 자들을 불행하게 하는 원인 중 하나인 재앙을 싫어한다. 그렇기에 신성으로만 제거할 수 있는 그들을 기꺼이 제거하러 나선다. 대부분의 생명을 사랑하고, 싫어하는 것이 없는 그가 유일하게 싫어하는 것이라 할 수 있겠다.

말투

상대방을 ‘ 그대 ’ 혹은 ‘ 앙코라 ‘ 라고 부른다.

모든 자에게 경어를 사용하지만, 사용하지 않을 때도 있다.

그는 신이기에 제멋대로다.

기타

유일하게 조용해질 때가 있었으니, 몸이 아주아주 아플때였다. 신이라 몸이 건강한 편이었지만 유일하게 일식날만 되면은 시름시름 앓아 눕는 것이다. 고작 몇 시간, 몇 분밖에 되지 않는 일식 시간이나 하루종일 앓아 누울 정도로 심하게 아프니 본인도 이제 그러려니 한다고.

관계

Relation

From Past to Pres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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